우리가 흔히 먹는 간식!
일상생활에서도 맛있게 먹고 즐기지만,
그만큼 지출되는 비용도 많아진다.
겨울이라 밖에 나가긴 싫고, 맛있는 간식은 먹고 싶고!!
고민되는 당신이라면
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까지 전부 갖춘
겨울철 안성맞춤 간식 5가지 소개할 테니 해먹어 보자👊
1. ‘올 겨울에 저 어떠세요?’ 허니 버터 고구마🧈🍠
고구마를 이용한 맛도리 간식! 허니 버터 고구마
따뜻하게 먹을 수 있기에 겨울과 찰떡궁합인 간식거리 중 하나이다👍
만드는 시간도 적으니 정말 금상첨화다😋
😊허니 버터 고구마 기본 재료😊
고구마 (먹고 싶은 양껏), 꿀, 버터 조각, 치즈
😊허니 버터 고구마 만드는 방법😊
- 에어 프라이어에 180도로 2분간 구워준다.
- 다 구워진 고구마에 속을 넣을 수 있을 만큼
중앙에 배를 갈라준다. - 갈라진 배 안에 꿀을 취향 껏 넣어준다.
- 그 위로 버터 조각을 넣고 치즈를 솔솔 얹어주고!
-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180도로 5분간 돌려주면
맛있는 허니버터 고구마 완성😋
2. ‘감자의 편견은 잊어줘!’ 감자 치즈 구이🥔
감자와 치즈의 조화! 감자 치즈 구이
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
감자의 푸석푸석한 맛을 치즈가 보완해 주기에
자취생이 도전해 보기 쉬운 간식거리이다😀
😊감자 치즈 구이 기본 재료😊
삶은 감자, 마요네즈, 설탕
😊감자 치즈 구이 만드는 방법😊
- 삶은 감자를 절반으로 갈라준다.
- 사이에 마요네즈와 설탕 혼합물을 듬뿍 넣어준다.
- 감자 위에 치즈를 눌러 담는다.
- 에어 프라이어에 180도로 15분간 돌려주면
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도는 감자 치즈 구이 완성😋
- ‘쥬시쿨❤딸기’ 쥬시쿨 딸기 샤베트🍓
‘쥬시쿨과 딸기가 만났다!’
환상의 조합 쥬시쿨 딸기 샤베트를 소개해본다😎
겨울철에 꼭 따뜻한 간식만 즐기는 것은 아니기에
차가운 간식도 들고 왔다!
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쥬시쿨과 딸기를 얼려먹는 간식이어서
맛은 두배로 증가해
만들어 보면 후회 없을 간식거리로 꼽을 수 있겠다.
😊쥬시쿨 딸기 샤베트 기본 재료😊
쥬시쿨, 반으로 자른 딸기
😊쥬시쿨 딸기 샤베트 만드는 방법😊
- 접시에 쥬시쿨을 가득 부어준다.
2, 반으로 자른 딸기를 넣어준다.
- 3시간 동안 얼려주면 맛과 재미를 더한
쥬시쿨 딸기 샤베트 완성😋
- 오래 걸려도 너무나 달달한 감 말랭이🍅
한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 손이 가는 감 말랭이!
비록 만드는 데 말리는 과정이 있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
특유의 달달함에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매력을 가졌다!
😊감 말랭이 만드는 방법😊
- 감을 깎아 씨를 제거해 준다.
-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.
- 건조기에 60~70도로 하루 정도 말려주면
달짝찌근 감 말랭이 완성😋
- 포장마차에서 보던 빨간 어묵🍢
길거리에서 우리가 흔히 보던 빨간 어묵!
일반적인 오뎅에게 부족한
매운 맛이 더해져 매력이 2배가 된 간식거리다.
오뎅과 매콤함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며
다른 재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도 있어서 인기이다!
😊빨간 어묵 기본 재료😊
어묵, 고추장, 고춧가루, 다진 마늘, 간장, 올리고당,
후추, 대파
😊빨간 어묵 만드는 방법😊
- 어묵을 반으로 한번 접고,
나무 젓가락에 꽂아준다. - 고추장, 고춧가루, 다진 마늘, 간장, 올리고당,
후추를 톡톡 뿌려 소스 만들어주기 -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만든 소스를 넣어준다.
- 물이 펄펄 끓으면 어묵, 대파를 넣어준다.
- 마무리로 계란을 넣어주고 부족하다면
라면사리까지 추가하자!!😋
겨울에 만들어 먹기 딱 좋은 간식거리 5가지를 들고 와 봤다.
재료도 간단하면서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
자취생 또한 쉽게 도전할 수 있고
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다는 것이 강점👍
5가지 간식들은 당신의 출출함을 달래 줄 것이다😎